닛코 연산을 뒤로 삼는 우쓰노미야시 북부에서 24헥타르 정도의 농장을 가지고 있는 와카야마 농장이 땅에서 부모와 자식 3대에 걸쳐 백여년, 「농업이란 흙 만들기에 있어」의 말을 신조에, 자연 순환형 농법을 유의해 죽순과 밤을 중심으로 계속 계속 계속
대나무가 사용되지 않는 시대에는 희귀한 공간이 되고, 그 때문에 많은 촬영지로 사용되어 화제가 된 장소입니다.한 걸음 죽림 안에 들어가 쏟아지는 나무 누출날과 사사 울림 소리에 싸이면서 일상을 잊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.장내에서는 카페나 대나무공작 체험 등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도 즐길 수 있습니다.